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최성해 그는 누구? 동양대 총장 자격 있나? ‘누워서 침 뱉기’ 하는 최성해? 極右(극우) 성향의 동양대 최성해(崔成海, 1953.6.7. 경북 영주 출생) 총장(이하 최성해)이 할 짓 못 할 짓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인가? 동양대는 總長(총장)表彰狀(표창장)조차 2중으로 구분해서 수여하고 있는 학교인가? 언론들마다 기자들이 말을 바꾸는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6
조국 딸 "제 멘탈 중무장..하나하나 밝혀낼 것"? 조국 후보자와 그 딸은 그대로 닮지 않았을까? 조물주가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다음 인간을 최후에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듣고 보아 알지만 인간을 창조한 이후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의 그 뒤를 잇고 있다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5
메시아를 곁에 두고 모르는 대한민국? 조국을 무시무시하게 무서워하는 나경원과 자한당?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이하 조국)는 같은 해(1982) 서울대 법대를 들어가 같이 학문을 한 사실이 있다. 조국(1965.4.6.~ )은 대학에서 公法(공법=개인과 국가 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4
조국 기자회견과 조국이 필요한 이유는? 조국 기자회견에서 본 기자들 자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수백 대 1의 기자회견을 보며 생각해본다. 신[God]의 시험인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겪어야 하는 試鍊(시련)인지 모르게 다수의 질문에 답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것인데 조국 후보자는 그런대로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 그리고 그 마음 2019.09.03
서울대 대자보 최소한 양심은 있다 서울대 대자보 "학생들, 조국보다 큰 모순 외면"? 서울대 총학생회가 깊은 생각도 없이 정치권 쪽으로 편승하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조금은 적절한 대자보가 붙어 의미를 달리 할 수 있을 쪽으로 돌리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양비론(兩非論)을 주장하는 그에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8
김진태, 조국 교수직도 이젠 특혜 의혹? 이젠 김진태가 조국 교수직까지 의혹제기? 진흙탕 중 진흙탕 속이다. 마치 인간의 名譽慾(명예욕)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진흙탕 지옥처럼 정말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성공을 하려면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배웠다고 한들 이처럼 처절하게 상대를 깎아 내리는 것은 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7
조국은 국민청문회까지 끝낸 법무부장관?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을 필히 해야 할 숙명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아무리 캐내도 왜 믿기지 않는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민주당 쪽에서 저들의 의혹 중 아주 작은 것을 들춰내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더욱 커지며 쉽게 확장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