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조국 교수직도 이젠 특혜 의혹? 이젠 김진태가 조국 교수직까지 의혹제기? 진흙탕 중 진흙탕 속이다. 마치 인간의 名譽慾(명예욕)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진흙탕 지옥처럼 정말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성공을 하려면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배웠다고 한들 이처럼 처절하게 상대를 깎아 내리는 것은 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7
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