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국채는 무엇이며, 신재민의 꿍꿍이속은? 신재민은 적잖게 국민을 희롱한 것 아냐? 적자국채란 직장인들에게 비유하자면 마이너스(적자) 통장? 세수가 적어질 것을 알고 국가도 국민으로부터 자금을 미리 빚을 내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 적자국채인 것이다. 세금이 안 들어올 것을 대비하든지 아니면 국가 성장을 위한 신..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03
김태우 감싸며 국민 기만하는 자한당과 바미당 김태호 감싸며 국민 기만하는 자한당과 야권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민간인 사찰로 物議(물의)를 일으키며 정쟁의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 각 기관 처처에서 감찰하고 있던 #IO(Intelligence Officer·정보담당관)를 철수하고 외국 간 첩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22
강용석 법정구속과 도도맘 김미나의 함수 관계 강용석의 傲慢(오만)과 도도맘의 도도함은 函數(함수)관계? 세상은 분명히 유명세가 따르게 마련이다. 조물주의 장난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태어날 때부터 기억력이 유별난 사람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아무리 열중하려고 해도 쫓을 수 없는 노력파들의 고충을 누가 알랴만, 별로 열.. 그리고 그 마음 2018.10.25
북한 김정은 김책공대 인사와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북한 김정은에게 배우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29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의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 방문을 보도하면서 김정은이 기념사진 촬영 직전 김책공대 교수 및 연구사들에게 머리를 단정히 하여 인사하는 장면이 눈길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01
청와대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야권과 의장단 청와대의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국회는 심판받아야! 자주와 민주 독립 그리고 통일 조국 건설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거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 구(1876~1949)선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 문지기가 되고 싶다.'며 임시정부를 찾은 일화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1
영세자영업자들과 꼼수 자한당의 김성태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시대인가? 자영업자 570만 명 중 400만 명이 ‘영세한 나 홀로 사장님’? 입이 떡 벌어진다. 저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작은 땅 위에서 먹고 살려고 갖은 애를 쓰며 허덕인다는 말 아닌가! 이건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건물주에게 강력한 (갑)질을 허용하는 짓이다. 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3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한반도 위험 인물들 한반도에 태어나서는 안 될 인물들은? 너무 너무 긴 세월이었다.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물들 때문에 남북 간 국민의 상처는 지금껏 아물지 못하고 벌어진 그대로 65년을 이어오고 있다. 한반도가 찢어진 원인은 일본 제국주의자(일제)들의 작품이라고 결론은 났지만, 미국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1
박정희와 연계된 기무사령부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주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대한민국 정치를 반세기 후퇴시킨 책임을 묻는다면 그대는 누구를 지목할 것인가? 그 답은 쉽게 말해 독재정치를 한 정치꾼들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으로 가장 먼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간단하다. 헌법 제 1조..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7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김병준은 누구인가? 해체만이 정답이라는 자한당에 김병준 등장? 대한민국 국민 10의 7~8명은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해체만이 정답이라고 하는데, 김병준(1954년 3월 26일, 경상북도 고령 출생) 전 교육부총리가 자한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장)을 하겠다는 뉴스다. 자한당이든 그 전신의 새누리당이든 가.. 참고사항 2018.07.17
자유한국당과 기무사 문서와 군사쿠데타 기무사 문서 유출을 따지는 자한당의 근본을 잘라내야 “전체 그룹은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에게서 제가 받은 정보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2018년 7월 4일 북한에서 파견된 중국 소재 .. 새 생활의 법칙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