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67

전씨 유서에 '(이 대표)'라는 의미는?

이재명이 두려운 존재 길지만 않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활약 성남시를 적자에서 흑자로 흑자에서 도약의 성남시가 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일들 그 수행능력은 단 2년 만에 경기도 도지사에서 두각되어지고 또 다시 완벽히 확인해 못을 박아버린 이재명! 정치꾼(국가와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이재명은 성취! 정치꾼들이 두려워하는 이재명 언론인들 두렵지 않을소냐? 사법부인들 두렵지 않으랴? 이재명이 정권을 잡게 되면 저들이 누리던 기름진 삶들이 산산이 흐늘어진다는 것을! 그들이 어찌 모르리... 구더기들의 몸부림 아--- 언제나 더러운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 는 그래도 “(이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라는 글을 적을 때 '(이 대표는)'이라고 확실치 않은 말은..

제 버릇 개 못 주는 2023 윤가네 1탄!

김병주 의원이 결국 세상에 우뚝 서게 됐구나! 참 사람은 말을 어눌하게 한다는 통계적인 思考(사고)는 역사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孔子(공자)의 어눌한 말솜씨부터 우린 쉽게 전해 받고 있다. 수천의 제자를 배출한 그의 덕행은 오직 실행에 있었다. 단지 그 당시 세상이 그를 인정하려하지 않았다는 게 중국 역사에 가장 큰 실수였을지 모른다. 예상컨대 공자의 어눌한 발음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의심도 해보지만 말을 더듬는다는 것은 듣는 쪽에서는 신뢰가 들지 않을 때도 종종 있는 법이니까! 공자께서 얼마나 말을 어눌하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따금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의 언행을 볼 때마다 그와 想像的(상상적) 비교하는 버릇도 내게 생겼는지 모른다. 노자께서도 達辯(달변)자를 좋게 보지 않았다. ..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영원히 묻힌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힌다! 세월에 따라 다를 壽(수)의 한계가 있겠지만 내 어릴 때만해도,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는 것을 적용하여서 70세를 넘겨 죽는 이들에게는 好喪(호상)으로 간주하여 노래도하고 춤까지 추워가며 喪主(상주)와 喪制(상제)들을 위로했다. 특히나 長壽(장수)는 인간 五福(오복) 중 하나로 인정하며, 참된 삶을 살아온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享樂(향락)으로 인정하던 시절이었으니 가능했던 일이다. 더구나 인생이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서도 極樂(극락) 永生(영생)하라는 의미까지 포함한 것이다. 결국 장례식이라는 분위기를 넘어 동내사람들 잔치처럼 비춰지게 했으니 장수에 대한 인간들의 애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동내에서 그런 장례가 있을 때는 각자 준비한 물건들을 扶助(부조)하..

정치꾼과 어론꾼에 놀아나는 세상!

정치꾼과 언론꾼들에게 놀아나는 세상! 배알도 없는 정치꾼(선거철에만 굽실굽실 정치를 한 뒤 당선되고 나면 안면몰수 범)들을 알면서도 그 정치꾼에게 자신의 권한을 또 넘겨주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지 않고선 나라가 이처럼 요란스러울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내 친구도 있고 동문들도 있으며 사촌도 있고 형제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난감한 시대는 또 없는 작금인 것 같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감방을 가야한다고 하는 이까지 만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라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

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수락할 거냐?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제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과 ‘검소’ 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 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이언주 윤석열 이준석 도토리 키재기만?

이언주가 바른 말? 자욕만을 채우기 위한 말 아냐? 대권을 쥔 자(대통령이란 단어가 너무 더렵혀지고 있어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당 내부부터 분열이 일어난다는 말이 서서히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진즉 해체시켜야 했을 당을 지금껏 살아있게 두어 국민의 짐이 된 당)? 이준석(국짐당 대표나 할 인물)이 윤석열(자격미달 자)을 후려치기 시작한 것부터 국짐당의 파괴는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을 그대로 안고 가다가는 모두가 다 폭파돼 산산조각날 것을 감지한 자들이 하나둘 윤석열과 결별을 위해 전주곡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당 저당 기웃거리며 맛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다 국회입성조차 할 수 없게 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신) 국회의원..

윤석열 검찰제국 길어지면 브라질처럼?

착하고 여리고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 착하고 여린데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아는 것일지 아니면 모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는 것일지? 정작 일꾼들에게는 도도하게 나가고, 독선적 권력자들에게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 중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서 보았다. 진짜 자신들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는 뭐가 무서워 피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도한 자세로 보이는 저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난 국민일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지경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 잘나도 너무 잘나지 않고서야, 열심히 일해 왔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저리도 알아내지 못할까? 아주 조금만 是非之心(시비지심) 즉 옳고 그름을 가려서 보려고 하는 마음의 지혜를 갖출 수 있는 자세만 ..

이재명의 등 뒤에서 누가 때리고 있는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낙연캠프? ‘정말 질긴 인간이구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한다. ‘男兒一言重千金 (남아일언중천금)’ ‘남자(男子)는 약속(約束)한 한 마디의 말을 중(重)히 여겨야 한다는 뜻으로, 약속(約束)은 반드시 지켜야 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네이버 한자사전은 적고 있다. 우리가 코흘리개 시절 친구들과 아주 자주 쓰던 말이다. 약속을 어기는 친구가 있으면 어린 나이일 때도 약속에 대해 이렇게 꾸짖기도 하며 커왔는데 이런 말은 다 사라지고 꼬부랑말들이 우리말 속에 침투한 요즘에는 약속까지 어기는 것을 식은 죽 마시듯 하는 세상이 돼버린 것 아닌가? 유별나게 ‘정치판’이라는 곳에서 그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고 있으니 국민들만 죽을 맛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政治(정치)’라는 말도 크게 변형돼..

안철수가 김동길과 잘 어울리지 않나?

이런 정치꾼을 대한민국 국민들 중 지원하는 이가 있지 않나! 간을 본다고 해서 좋은 이름 ‘안철수’를 ‘간철수’라고 부르는지, 아니면 정치생명은 이제 다가버리고 말았다는 의미에서 ‘간철수’라고도 부르는지도 모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하 안철수)가 또 사고를 치고 만 것 같다. 안철수 자신은 분명 중도의 이념을 지니며 살아간다고 했는데 극우 성향의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이하 김동길)를 찾았다는 것이다. 김동길은 독재정치의 座長(좌장)인 박정희 色魔(색마) 정권 밑에서 머리 조아려가며 그의 누이 김옥길과 승승장구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를 훌륭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 그런 사람들은 그들의 작은 생각(돈과 권력의 노예가 된 상스러운 잡념)에 치우쳐 있었을 뿐일 것인데 그를 만난 안철수의 생각이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