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이와 함께라면 귀국" 아직은 철이 없어서 그랬을까? 최순실(61; 최서원으로 개명) 딸 정유라(21)는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글로 2016년 SNS를 뜨겁게 달구던 두 살배기 아이의 엄마다.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를 박근혜의 입김으로 들어간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도 잘 이해하려고 한다. 제17회 .. 뉴스(News)와 생각 2017.01.03
최순실-박근혜 어디까지 갔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로 지목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단다. 블랙리스트 실체에 대해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2014년 6월쯤 직접 봤고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만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단다. 바야흐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뉴스(News)와 생각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