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후예가 적법한 정치를 독재라고 우기는 정치 코미디? 독재자 후예들이 적법한 이들을 독재로 모는 奇現象(기현상) 더는 말자! 누가 뭐래도 자유한국당(자한당) 집단이 독재자들의 후예라는 건 사실이다. 그들은 독재자들의 사진을 그 黨舍(당사)의 深奧(심오)한 자리에 항상 잘 모시고 있는데도 그들이 독재자들의 후예가 아니라고 할 위인은.. 뉴스(News)와 생각 2019.12.28
귀배괄모 했던 윤석열 검찰, 공수처에 무슨 토를 다나? 검찰의 공수처 입법 불만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검찰이 새롭게 설치될 공수처에 대해 헌법적 근거 없는 지휘체제라며 견제장치도 없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뉴스가 있다. 특히 공수처법 24조를 두고 강한 반발을 내고 있는 것은 지금의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없게 된데 항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6
최성해와 윤석열의 합작 같은 조국부인 기소?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9
윤석열 청문회와 자한당의 난항?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09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女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이 어때서?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성 당원들이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 도중 춤추던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라고 쓴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춤을 췄다는 보도에 대해 警覺心(경각..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8
자한당은 윤석열을 왜 "깡패"라고 부르나? 자한당의 윤석열 비하 논평인지 삿삿이 밝혀야! 守舊(수구)세력의 强點(강점)을 이용하여 정권을 더욱 강하게 움켜지기 위해 보수주의자들은 항상 血眼(혈안)이 됐었고 進取的(진취적)인 진보세력의 앞을 가로막았던 과거역사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물론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0
황교안 체제 뻥 뚫리기 시작했다? 황교안은 정치보다 인생 공부부터 해야 한다 이젠 자유한국당(자한당)이 파산될 날만 기다리고 있어 보인다. 2.27자한당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의 호응을 받고 새로운 인물이라고 자처하며 擁立(옹립)시켰던 자한당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머지않아 한계점에 닿아 더 이상 자한당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14
자한당 국회난동과 촛불혁명의 재 천명 대단한 벼슬을 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부끄럽고 아쉬울 때가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나머지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정치에는 뒷전인 인사)들을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뽑아놓고 나라가 잘 돌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2
자유한국당 장제원의 다언삭궁(多言數窮) 자유한국당은 왜 남북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나?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2019년 새해 예산안 심사를 위해 5일 처음 열린 회의부터 볼썽사나운 싸움을 시작하고 있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는 말처럼 특히 싸움은 혼자서는 하지 못한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06
503과 716 배출한 자한당과 장제원 막말 503과 716을 배출시킨 자한당의 몰골 상대방에 대해 恥辱的(치욕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적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치욕적이라고 할 수 있어서란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한 10명의 대통령 중에 어떻게 國事(국사)를 했기에 4명이나 囹圄(영어)의 몸이 됐어야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