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곧 국회에 갇히게 된다 막말정치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가라?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가슴 깊숙한 곳에는 없는 ‘민생’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부산민생투어에 나섰다가 부산 시민단체로부터 자한당은 ‘반민생 정당’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가슴에 민생이라는 게 싹터 있다면 국회.. 뉴스(News)와 생각 2019.06.19
선거제 공수처 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탔다?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 청와대 국민청원 4월 30일 00시 50분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청원시작 2019.4.22.)에同意(동의)하는 국민은 801,111명이 스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만 하루만에 60만 명의 동의를 더 얻어내게 한 것은 ‘자유한국당..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30
김관영이 제1야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했다? 자한당 해체 기미는 김관영 국회 연설부터? 지난해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자한당) 김성태 의원 연설보다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도 김 원내대표 연설에 여야는 물론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면서 초점을 받고 있는 것.. 뉴스(News)와 생각 2019.03.14
김경수 지사 영장기각은 당연한 처사 김경수 영장 기각될 것 빤히 안 특검과 자한당? 많은 사람들이 김경수(1967~ ) 경남지사를 구속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유별 허익범(1959~ ) 특검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명예만을 위해 김 지사에게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를 시행케 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정치적으로 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8
김성태 권한대행 쇄신안 잘 먹히고 있나? 가짜 보수의 지역정치 분열정치 타파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는가? 시작이 반이다. 老子(노자)께서도 “아름드리나무도 터럭 끝에서 살아나고, 아홉 층의 樓臺(누대)도 흙을 쌓는 대에서 일어나며, 천리 길도 발바닥에서 시작한다.”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 그리고 그 마음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