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토사구팽 2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를 재물로?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만 희생 양? 不潔(불결)한 일에는 항상 불결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돼 있지 않던가? 高潔(고결)한 사람에게 불결한 일을 시키면 따라 줄 사람이 있던가? 윤석열(직위를 인정할 수 없는 凶測(흉측)한 자에게 양심상 적을 수 없음) 검찰캐비닛 속에는 거의 불결한 사람들의 不義(불의)와 不道德(부도덕)자들의 명단으로 꾸며졌을 것으로 본다. 고결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있다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이들의 세심한 정보들이 차곡차곡 싸여있지 않겠는가? 사회적으로 아주 고결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윤석열이 제대로 빛을 볼 수 없다는 이유를 사회는 여러 각도에서 인정할 때가 많았다. 하기야 윤석열과 관계되는 모..

윤석열 거짓말 정치 얼마나 갈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