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은 나경원?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2
민주당이 정개특위를 맡아야 하는 이유는? 의석수 유지를 위해 석패율제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꼼수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최소한 제1야당은 지키겠다는 의지로 보아지는 석패율제(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보를 구제해 주는 제도로서 1996년부터 일본만이 실시하는 선거제도)를 도입하자고..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9
자한당 나리들에게 관심있는 국민에게 댓글 많은 뉴스의 자유한국당 30%지지율 믿을 사람은? 국민들의 意思(의사)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찾는 것도 뉴스 중 댓글에서 참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은 물론 지도부에서조차 댓글과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된지 오랜 것 같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5
황교안 망언과 무의 무필 무고 무아 말도 안 되는 망언에 황교안이 고집까지 부린다? 民族主義(민족주의)도 지나치면 孤立(고립)을 自招(자초)할 수 있는 病敗(병패)에 빠지게 되고, 固執(고집)을 자초하면 주위로부터 怨聲(원성)이 쏟아지게 된다. 부유하고 여유 있는 사람의 편에 서게 되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손.. 그리고 그 마음 2019.06.21
나경원의 경제청문회와 최배근의 <이게 경제다> 나경원의 “경제청문회”가 국민을 위로할 수 있나?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황교안 체제가 서서히 구멍이 뚫리고 崩壞(붕괴) 돼가면서 이제 敗亡(패망)해갈 名分(명분)과 價値(가치)를 찾고 있는 것 같다. 뉴시스가 ‘나경원 "경제청문회 후 추경심사 돌입해야..이인영 결단 촉구"’라는 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