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해명의 말 바꾸기와 수신(修身) 6월 15일 문창극은 자신의 도도함을 감춘 채 언론의 카메라(Camera) 앞에 머리를 깊이 박고 사과하는 자세를 취한 사진들이 세상을 비웃듯 사방으로 퍼져가고 있다. 이날 문 총리 후보자는 당초 인용했던 친일파 윤치호의 말을 번복했다. 1894년 영국 왕립 지리 학회 회원인 비숍 여사의 동방.. 수신(修 身) 2014.06.16
문창극 다룬 일본 언론, '한국인 나태' 이제 그만 낙마를 해도 되련만 문창극은 말의 배 밑으로 내려와서도 고삐를 풀려고 하지 않고 기여코 잡아내겠다고 한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13일 위안부 관련 보도에 대한 것은 "일본 측이 형식적이고 말뿐인 사과보다는 진정성 있는 사과가 더욱 중요..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