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은 가고 병신년이 온다 을미년은 가고 병신년이 온다 경북 포항 구룡포 일출. 2016년은 저 태양만큼이나 힘차고 활기 넘치기는 한 해이기를 기대한다. /뉴스1 ​ 빨리 보내고 싶은 2015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병신년(丙申年) 다사다난했던 을미년(乙未年) 한국을 뒤흔든 인물들 중 신경숙의 표절, 김기종의.. 게 시 판 2016.01.01
2015 한국 최대 뉴스 5걸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15 을미년(乙未年)을 보내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희세(稀世)의 사건들 중 나름 다섯 가지만 짚어보기로 한다. 나쁜 과거사를 들춰본들 기분 좋을 것은 없다. 하지만 얼마나 원통하고 속절없는 일이 있었는지 짚어보지 않고 이 해를 보낸다는 것도 우리에겐 무.. 뉴스(News)와 생각 2015.12.25
3차 남북정상회담을 원하는 박근혜? 을미년 새해 들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언론 매체들의 진지한 보도가 올라오고 있다. 국민과 대화로서 풀 수 있는 일도 입을 봉하고 자신만의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있어 국민의 빈축을 샀던 대통령이라는 이가 북한 정상과 대화를 하겠다고 나선다면 이해를 해줘야 할까? 그녀는 올.. 북한이 궁금해서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