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21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년 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년 3월9일 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

尹의 '바이든'이 '날리면'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과 ‘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

김건희 윤석열 우결 같은 비즈니스 부부?

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고 말았다. 남편이..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자]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

악마부부 몰아내려면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나를 향해 모여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온 정성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곧은 마음으로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발버둥을 쳤을까 마는 윤석열(자욕(恣慾)만 찬 멸시(蔑視)의 대상자)만큼 무능한 자가 대한민국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있을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술 퍼마시고 넥타이 허벅지에 메고 양손에 구두를 꿰차고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세기의 추태를 보는 국민은 부끄러워 얼굴조차 들지 못하겠다는데 어떤 인간들이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생각도 없고 느낌도 없는 인간들이 목에 밥을 넘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재벌들의 발바닥이나 핥는 한국경제가 콜걸마누라의 죄를 물타기 할 목적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 되는 제목으로 국민을..

尹 앞에선 찍소리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한 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

尹 지지율 반등은 국운과 연계될 것?

윤석열 지지율 반등은 없다? 윤석열(타당치 않는 직위를 쓴다는 것이 죄가 될 사람)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서도 안 된다고 본다.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지지율이 급강하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런데 윤석열 쪽 무리들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의 상상에 불과할 것인가. 또한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등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윤석열은 고결한 말로 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이 정신상태가 벌써 난잡하다는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지지율이 반전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돼봤자 얼마나 오를 것인가? 소폭에서 오르고 내리며 20%대를 유지시키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이..

국힘 비대위보다 尹하야 시키는 게 낫지?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

민주당 수박들은 왜 윤석열을 돕는가!

대한민국 경찰을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문재인(호칭 생략)과 각별한 인물인 것처럼 인정해달라고 하며 자신들의 입지만 위하여 국회의원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는 權力(권력) 病(병)에 걸려 있는 자라면 잘 기억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과 의원권력병에 걸려있는 당사자 사이 이낙연(민주당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국민의 안위까지 망쳐놓고 만 인간)이 끼어들어가 있는 환자라면 더욱 잘 기억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이번까지만 하고 더 이상 할 생각은 벗어던지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다. ..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이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3시간전 윤비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