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12

윤석열에 극진예우하는 문재인?

국민 절반의 힘에 굴복한 거겠지! 제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마음을 진정시키지 않을 수 없다. 뉴시스가 ‘집무실 아래까지 마중 나온 文대통령..尹당선인 '극진 예우'’라는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히고 만다. 국가유공자에게나 쓸 수 있는 ‘禮遇(예우)’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언론들이 ‘황공하오나’같은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200250691 제목에서 ‘극진예우’했단 단어에 뒤집힌 마음은 ‘만찬회동’이라는 내용을 읽으려다 주춤거리고 만다. 애써 아부하는 기자의 얼굴이 자꾸만 눈을 가린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신분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적떼의 수장 정도로 보이는데,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도적떼의 수장을 헬륨가스를 잔뜩 넣은 풍선을 달아 하늘..

김혜경 사과 원인은 어디 있을까?

300억 원 이상 도적질 한 건 봐주는 국민? 다 아는 소리로 사기 양형 기준을 300억 원 이상 해 드신 귀하신 분들에게는 사법부가 귀족대우하며 집행유예로 판결을 내리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자랑일까 수치일까? 물론 1억 원이나 10억, 100억 원 사기보다 형량기준 표에는 더 많은 옥살이를 하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법조계까지 투덜거리게 만드는 사법부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10원 한 장 훔친 것도 훔친 것은 맞고, 300억 원 사기 친 것도 단어만 다르지 남의 돈이나 물건을 눈 뜬 채로 착취하는 도적놈들이 한 것도 훔치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 먹을 것 크게 먹자는 게 대범한 짓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국민의힘{국짐당; 좀..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좋겠구나!

윤석열은 좋겠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에 국민들 중에는 분노조차 하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이 있는 것 같다. 벌써 대통령 감을 점찍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기야 정권교체만이 답이라는 무조건적 국민들의 수가 50%를 넘기고 있으니 야당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 더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줘야 하고 나라 부강을 위해 꼭 실력이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국민들의 심보 속에는 그저 무조건 문재인 정권이 싫고 민주당이 싫으니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시절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던 것조차 잃어버리고 만 것 같아 더 안쓰럽다. 아무리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할지라도 대권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윤석열 지지율 떨어지자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

윤석열을 이제 제거할 때가 되지 않았나?

윤석열이 사법부까지 잡고 있는 권력은 몇 가지일까? 위조하지도 않은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억지로 죄를 둔갑시켜가며 7년 구형을 검찰이 하면서 사법부를 옴짝달싹할 수 없게 만드는 방식을 쓰자, 사법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4년 선고를 내리며 검찰과 사법부의 조작 같은 합작품을 만들어내지 않았는가하는 의혹을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품게 했다.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검찰은 말할 것도 없고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刻心(각심)을 품도록 사법부의 뒤틀린 판단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정경심 교수의 진심은 읽어볼 생각도 없이 사법부는 검찰의 弄奸(농간)에 따르면서 덩달아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심사까지 갖춘 것처럼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검찰이 사법부 판사들의 비..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

위호부익의 윤석열에게 박면피는?

爲虎傅翼(위호부익)의 윤석열과 剝面皮(박면피) 국민을 속이는 일이 얼마나 갈까만, 윤석열 대권 예비후보자(이하 윤석열)에게 대한민국의 잘못된 守舊(수구)와 철없는 국민들이 하는 짓을 보고 빗대어 말한다면, 윤석열에게 爲虎傅翼(위호부익)을 하고 있는 중? 위호부익이란 범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는 말로, 나쁜 威勢(위세)를 부리는 사람에게 가세하여 더욱 맹위를 떨치게 해준다는 의미이다. 周書(주서) 또는 韓非子(한비자)에 나오는 말이다. 한자부터 그 뜻을 알아보면, 爲 할, 위하다, 다스리다 (위) 虎 범, 호랑이 (호) 傅 스승, 증서, 붙이다, 시중들다, 등기(등록)- (부) 翼 날개, 지느러미 (익)자이다. 故事成語(고사성어)들이 거의 華語(화어)에서 온 말이기 때문에 요즘은 중국 발음도 해본다. 중국이 ..

고사성어 유래 2021.07.07

검찰개혁은 윤석열의 검사장들 쳐내는 일?

윤석열에겐 커다란 약점이 있지 않나?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인 최 모씨의 사기사건 등을 안고 있으면서 그 책임을 지지 않는 위인이 검찰총장이라는 것을 웬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더해서 문재인 청와대와 적을 자꾸만 지고 있는 것도 문제인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다 이제는 법무부장관에게 항명하자고 지검장들을 부추기면서 마치 '검찰 파쇼'로 가자고 하는 데에 대해 나서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한마디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윤석열의 모자라는 지도자 行勢(행세)가 점차적으로 쪼그라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경향신문은 ‘ 조국 "통제받지 않는 검찰총장?..'검찰 파쇼' 체제 도입 하자는 건가"’라는 제하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