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준석 7

윤석열의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이것 아닌가? 이준석(직위 생략)이 윤석열(직위 생략) 검찰제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대전에서 성상납 받은 것을 數(수) 년이 훨씬 지난 대선 중 윤석열과 세 번씩 뒤틀어지고 있을 때 터트린 검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국민의 짐 당) 대표라는 허울이 있는 사람을 세상의 눈은 두려운 나머지 검찰로 끌어들일 수 없으니 당내에서 감찰하는 것으로 만들어 죽이려고 하는 검찰세력? 가세연을 시켜 이준석을 까발리고 때려버리는 것으로 인정하는 세상? 검찰제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을 따라주지 않거나 검찰 멋대로 되지 않으면 아주 작은 죄만 지어도 평생을 허덕이게 만들어버리는 誣告(무고)의 죄인으로 둔갑시켜 가둘 수 있는 검찰제국? 안철수..

윤석열 음모와 이재명의 진실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

윤석열 지지율 떨어지자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

이재명 군 병사 公約과 윤석열 空約(공약)

윤석열과 이준석이 空約(공약) 남발하는구나! 가 윤석열 "병사 봉급 월 200만원" 이준석 "깊이 공감..적극 지원"보도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더 재미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 국민들이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 欺瞞(기만)의 아이콘이자 국민에게 확실한 고통의 짐을 지우는 정당}의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지지율이 한 번 곤두박질 친 것을 끌어올리려고 갖은 방법 다 동원하고 있다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으니 이제는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완전 폭삭 망해버리게 하기 위한 자폭 작전으로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것도 있는 것은 틀리지 않지 않나? 윤석열이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의 성접대 사실을 폭로해버린 대가는 윤석열에게 다시 빚을 갚아쥐야 할..

윤석열 간계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산다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

윤석열 "저와 셀카 찍을 분 찾습니다" ?

윤석열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당 대표와 대선 후보자 간 힘겨루기나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결국 무릎을 왜 꿇고 말았었을까? 자신의 능력으로 선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것일까? 누가 봐도 멍청하게만 보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 그래도 한 때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지휘하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검찰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비리와 비행 그리고 過誤(과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대통령만 하면 그것도 무마될 것으로 착각한 윤석열? 그가 고집을 피우며 새파랗게 젊은 국짐당 이준석 당 대표를 따돌리기 바쁘더니 결국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의미의 뉴스와 함께 보기에도 치사한 전투복이라며 입고 나온 것들이 또 한 번 웃겨주고 있구나!..

윤석열이 나쁘다는 걸 정말 모른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말 나쁜 사람 맞지? “그거는 마치 우리가 지금 해방을 맞아서 새로운 역사를 구상해야 될 때 ‘참 이완용도 훌륭한 사람이었다.’ ‘시경, 서경을 다 삼천독을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그런 얘기나 똑같은 거예요.” 이 말은 도올 김용옥 선생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이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조차 구별치 못해 국민을 개 취급하는 인간에게 대권을 잡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가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에 대해 주진우 기자에게 던진 말이다. 윤석열이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을 하고 장장 3일 동안 버티다가 국짐당의 강력한 사과요구에 의해 억지 사과를 하고 난 그날 밤 자정을 전후하여 자기 집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놓는 것을 보았으면 윤석열의 傲氣(오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