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王(왕)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