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문재인 4

이재명 울분은 오천만의 피눈물 아니냐?

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王(왕)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은 뭘까?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이 뭘까? 한국일보가 ‘물러서지 않은 윤석열 "문 대통령처럼 나도 성역 없는 사정"’이라는 발제한 뉴스를 먼저 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물러서지 않았다. "집권하면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를 한다"는 발언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공개적으로 대로했음에도, 윤 후보는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하며 퇴각을 거부했다. 문 대통령의 사과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치받지도 않았다. 윤 후보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란 표현을 두 번 썼다. 이어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이란 단어는 없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떠한 사정과 수사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표..

박근혜 사면의 발단은 윤석열인가?

박근혜 사면까지 만든 윤석열을 촛불은 용서할까? 彈劾(탄핵)된 자를 赦免(사면)하면 정치적 復權(복권)도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재인 정권에서 할 짓을 했다는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감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명예는 지킬 수 없다는 뉴스이다. 단지 경호 인력만 붙일 뿐 ‘前(전) 대통령(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붙일 수 없다고 敷衍(부연)하고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박근혜’라면 미칠 것처럼 따라붙으며 목숨도 아끼지 않을 것처럼 난동을 치는 인간들은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오직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 의해 국민의 힘으로 탄핵된 박근혜를 어줍잖게 살리겠다는 名目(명목)의 權力慾(권력욕)에 찬 나머지 올바른 정권을 뒤집기만 할 기획으로 윤석열을 앞세워 국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