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종인 2

윤석열 간계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산다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

윤석열 "저와 셀카 찍을 분 찾습니다" ?

윤석열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당 대표와 대선 후보자 간 힘겨루기나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결국 무릎을 왜 꿇고 말았었을까? 자신의 능력으로 선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것일까? 누가 봐도 멍청하게만 보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 그래도 한 때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지휘하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검찰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비리와 비행 그리고 過誤(과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대통령만 하면 그것도 무마될 것으로 착각한 윤석열? 그가 고집을 피우며 새파랗게 젊은 국짐당 이준석 당 대표를 따돌리기 바쁘더니 결국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의미의 뉴스와 함께 보기에도 치사한 전투복이라며 입고 나온 것들이 또 한 번 웃겨주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