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거짓말 25

늑대소년 된 尹, 바인든 친서로 기만책?

늑대소년이 또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구나! 늑대소년이 된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의 말을 누구보고 들어주란 말인가? 분명히 지가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날리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 버릴 것 같은 태세를 취한 인간이 있는 방(‘대통령실’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은 방)에서 나온 말을 믿으라고 는 전하고 있는가! ‘대통령실 "바이든, 尹에 보낸 '친서'에서 IRA 한국기업 배려 의지 피력"’이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국민에게 또 欺瞞(기만)戰術(전술) 作戰(작전)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지난달 22일 미국까지 와서 미국 대통령인 나(바이든)하고 얼굴만 겨우 48초 동안 맞대면은 했지만, 당신(윤석열)의 뜻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편지로나마 연락해서 위로해주고 싶다는 내..

국짐당 억지주장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 어쩌다 대한민국은 정권에 빌붙어 꼬리치는 X같은 인간들이 이처럼 많은가! 도둑을 옹호하는 나라? 막말을 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막말을 전한 사람이 나쁘다는 더러운 인간들! 고자질인지 국민이 알 권리를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쌍욕을 한 윤석열[나라 惡(악) 재료 중 惡材(악재)]이 헛돈까지 써가며(야욕을 부리며) 미국을 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날 리 만무하지 않은가? 국민의 혈세를 썼으면 대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까운 돈만큼 나라를 위해 갖은 애를 쓰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적을 세웠다면 나라가 이처럼 혼돈 속으로 몰고 들어갈 수 있을까? 가지 말라고 외교부에서 그처럼 말린 것을 어거지로 가더니 미국 바이..

尹거단은 욕보다 거짓말이 무섭지 않은가?

욕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거짓말 한 것이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먹는 것과 함께 엄마의 표현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여 주변 아이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말 중에는 상스러운 말을 아주 쉽게 배운다고 했다. 처음으로 동내 아이들과 어울리고 들어온 아이가 느닷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들은 부모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이를 어쩌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것은 올바른 가정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한 일 아니었던가? 그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조용히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쪄들게 가난한 삶을 이어가는 부모는 그조차 가르쳐주지 못하고 세월만 흘려버리게 될 때 그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살 수도 있는 형편이 우리의 과거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윤석열이 민주당의 X맨이라고?

마당쇠를 섬기는 대한민국 국민?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고 했다. 아무리 마누라가 예뻐도 인간이 되려면 정신을 차리고 감정을 억누를 줄 알아야 하건만 덜 된 인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감싸여 헤어나질 못한다고 했다. 마누라가 한 말을 그대로 따르는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이기 때문에 윤석열은 김건희(나라의 수치)보다 ‘아랫사람’ 혹은 ‘김건희 마당쇠’라고 하지 않는가! 결국 처참한 관경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목격하고 있으면서 밥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쩌다 이렇게 지옥 같은 세상에서 희희낙락(喜喜樂樂)하며 추석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 조상들 앞에 면목이라도 설 수 있을지... 윤석열의 허위 가식 사기의 근원은 어딜까? 김건희의 행적만 보면 나타나..

마이너스 정치꾼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광주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는 거의 마무리 수준이 돼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의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계 78.35%p의 지지를 얻어내어 확대명으로 28일 전국 전당대회는 이 수준을 이끌어가며 끝내게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으니까! 정치란 국민의 권한을 모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권한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보장해주면 되는 것이거늘, 恣慾(자욕)을 부리는 인간에게 넘어가면 만사가 꾀이기 시작하여 시민사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인재를 뽑아내는 민주당 당 대표로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을 스스로 지금..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중?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

윤석열 공약과 2030세대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은 깨달아야! 男兒(남아)一言(일언)重千金(중천금)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Good words are worth much, and cost little. [좋은 말들은 가치는 많고 비용은 적다.] Think today and speak tomorrow.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三人成虎(삼인성호)].’ 윤석열(직위 생략)이 당선이 되고 나니 시름이 깊은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은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이 전부라는 게 드러나고 있음을 국민들은 점차 확인해가고 있다. 법치주의..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와 국짐당 거짓말?

왜 수구는 멋대로 해도 되고 진보는 눈치를 봐야 하나? 줄 것 다주고 뺨맞는 사람이 있다. 딴에는 양심이 있어 그렇게 했다지만 받는 측은 항상 불만이 많은 게 守舊的(수구적) 사고를 지닌 쪽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수구적 인간들은 양심을 어느 구석에 처박아두고 다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던가? 보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게 국민을 개 도야지로 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국짐당이 억지주장도 안 부리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신사답고 정정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올바른 길로 국민을 안내한다면 누가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움찔거리며 거부반응을 나타내겠는가? 이젠 점잖았던 청와대마저 국짐당을 향해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 않은..

인명진 안철수 배반하고 윤석열 편에?

인명진 같은 이 때문에 기득권이 무너진다? 목사가 목회일이나 잘 하시지, 무속신앙을 앞세워 점쳐서 하는 정치초보자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는 게 창피한 일 아닌가? 예수를 앞세워 人名(인명)을 알렸거든 예수의 이름도 더럽혀선 안 되는 게 목회자들이 해야 할 修身(수신)의 德目(덕목) 아닌가?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인명진(1946~ ) 목사(이하 인명진)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지지 선언한 지 얼마나 됐다고, 결국 무당들의 당이 되고 만 국민의힘에 다시 합류하겠다는 것인지? 인명진은 28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요구에 화답하지 않은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라며 국짐당 속으로 들어갔다는 뉴스이다. 인명진도 검찰캐비닛 속의 숨은 그림자 중 한..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으로 아는 착한 사람들?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 그분이란 말인가? 도대체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밥술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2년 넘게 대장동에 대한 논쟁으로 #국민의힘(국짐당;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은 도사견처럼 억지주장으로 여기까지 온 국민의 짐 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고 또 씌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철저한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앞장서서 여리고 착한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크게 동참했다는 것을 그들이 부인한다면 이들이 인간일까 아니면 野次(야차)라 해야 할까? 대장동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검찰이 2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려고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