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중국 외교 & ARF 위기? 지금 아세안(ASEAN) 10개국과 17개 국 태평양지역 포럼[ARF(아세안지역포럼)]이 열리고 있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는 연일 흥미로운 각국 외교장관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가장 돋보이는 것처럼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 뉴스(News)와 생각 2016.07.26
브렉시트와 영국 종족성 관계 지금부터 꼭 70년 전 일이다. 영국의 전직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11.30 ~ 1965.1.24)은 1945년 총선에서 패하고, 그 이듬해(1946년) 야당 당수로서 스위스 취리히 연설에서 “유럽도 유엔(UN)과 같은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 이후, 유럽에 1993년 유.. 세 상 사 2016.06.25
블렉시트와 영국 보수주의 문제점? 유럽연합(EU)이 발생하게 된 동기는 영국으로 봐야 옳다. 1946년 영국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경이 스위스 취리히 연설에서 발언은 유럽도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 같은 기구가 필요하다고 한 때문으로 본다. 하지만 그 내막적인 뜻은 미국을 견제할만한 힘을 갖추고자 했던 .. 참고사항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