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구타와 깁스에도 국민은 냉냉? 자한당과 김성태 홍준표에겐 뭐든 손가락질? 2018년 4월 30일에 벌어진 광주집단 폭행은 여전히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택시를 잡는 중 가로챈 것이 화근이 된 싸움은 싸움이라고 하기보단 살인행위를 넘어선 것으로 국민들의 원성은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지며 의견이 분분.. 뉴스(News)와 생각 2018.05.06
자유한국당과 김성태의 치 떨리는 행동 빈손국회 오명 벗는 2017년의 마무리? 자유한국당과 야권 국회의원들 사진을 보며 가슴을 친다. 야권의 반대만을 위한 반대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노라면 치가 떨린다. 지난 9년의 긴 세월동안 사회를 이 지경까지 몰아다 논 것에 반성하는 자세는 취할 생각 없이, 정권이 넘어간 것만 탓하.. 뉴스(News)와 생각 2017.12.30
정우택의 고집과 우원식의 비분강개 우원식의 비분강개와 소인배 야당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다 울컥거리던 애국자가 어디 한둘일까만, 그 境地(경지)에 닿기까지는 좀처럼 쉬울 수도 없는 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의 눈물’에서 悲憤慷慨(비분강개) -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 가는 세태가 슬프고 분하여 마..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23
노동개혁법 등 국회통과 쉽게 하려면 朴이 해외만 나갔다오면 정국은 요상하고 요란하게 출렁거린다고 한다. 이번에도 하루 잠자코 있더니, 청와대 2중대장(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과 소대장(원유철 원내대표)을 불러들여 노동개혁5대 법안과 테러방지법, 경제활성화법을 국회회기 내에 통과시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심하게 .. 그리고 그 마음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