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7

윤석열은 국민 분열의 대왕이구나!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 모임 놓고…‘윤핵관’ 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위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윤석열의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들 국민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

무엇이 대장동 게이트란 말인가?

이재명의 국짐당 의원들 억지주장 방어는 통쾌함을 넘었다? 대장동 게이트란 무엇인가? 이재명 더불어미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장동 누명을 씌우려고 한 것을, 보통 국민의힘{국짐당; 정보도 사실도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억지주장만 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누명을 씌우면 해결됐고 국민의 짐만 됐던 欺瞞(기만)당}이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로 이름을 붙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민주당의 모 대선 예비후보자 측에서 들춰냈다는 것을 열림공감TV만 봐도 그가 누구일지 쉽게 알 수 있다. 국짐당은 그럴만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없을 정도로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억지주장당에 불과하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억지주당의 達人(달인) 곽상도 씨가 국짐당으로부터 쫓겨나다시피 했으니 이번 국..

이낙연 고발사주와 청와대 언론

언론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단 말인가? “조국에 분노했던 인간들은 결국 일베가 주도하고 저쪽 동네 애들이 따라했던 거지 그때 그 느낌이 확 들었었는데 요즘 꼴을 보면 그것이 거의 확실한 듯.“ “글쎄, 조국 때는 언론과 검찰이 생난리부르스를 추며 상황을 호도했고 지금 곽상도 건은 언론과 검찰이 입 꾹 쳐 닫고 꿀 먹은 벙어리짓을 하고 있으니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일부 단세포들이 멍하니 있는 거다.“ “조국 때 일어났던 대학생들이 순수한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동원된 학생들이 다수였다는 것이 밝혀진 사실인데 이런 기사로 또 여론 조작하는구나.” 상기 문장은 가 ‘조국 표창장 위조에 분노했던 20대 왜 곽상도 50억엔 침묵할까’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에 최고 동의를 받아낸 댓글들을 차..

충남 민주당 경선과 수박 33%들!

이낙연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 표를 던졌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자그마치 7천7표(27.41%)를 얻어, 1만4천12표(54.8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시사에 이어 2위를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3, 4, 5, 6위를 한 후보자들 보다 이낙연이 그렇게 대단했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2위를 차지할 만큼 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는 민주당을 分黨(분당)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인데 말이다. 그가 당 대표를 하며 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렇게도 모르는 대의원들이 33.07%나 된다는 말이다. 4.7재보궐선거에서 대참패(문재인 정부 들어와 그만큼 처참하게 당한 선거가 없었지 않나; 이낙연이 무슨 책략을 어떻게 부..

중앙일보부터 윤석열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