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 모임 놓고…‘윤핵관’ 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위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