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탄압 4

애완동물 만큼만 국민을 생각하면 안 되냐?

윤석열로부터 국민은 떠난 것 같은데... 윤석열(세상 분간조차 할 수 없는 인생)과 콜걸부인의 은퇴 안내견 뉴스를 다음포털은 거의 도배를 해도 이처럼 할 수 있을까? 그 댓글들만 대충 읽어보면 국민의 마음은 엄청 거리가 멀어진 것 같다. 댓글 수도 확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증거 같다. 그런데 징그러워 보기 싫은 부부의 얼굴이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예리하게 던지고 있구나! 뉴시스가 ‘尹부부, 은퇴 안내견 11번째 가족으로 입양…"가장 큰 선물"’이라는 보도 댓글 세 개만 올린다. 2시간전 대통령이란 자리가 허구헌날 술마시기, 개 소식, 이웃과 파티, 관저초대 머 이딴 잡일 할라고 있는 자리냐? 나라 망하겠다. 당장 끌어내려야한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211댓글 비추천하기12 2시간..

참 언론인 강진구와 더탐사에 희망을!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가! 無法(무법)의 검찰과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제 용심만 챙기는 정치꾼)들이 불러주는 대로 적어 내든지, 아니면 멋지게 살을 더 붙이고 포장까지 잘하여 다듬은 다음, 검찰과 정치꾼들의 길들여진 사냥개처럼 맘껏 몸을 사방팔방 비틀며 갖은 아양을 떨기만 하는 기레기들이 설치고 있는 치욕적인 언론의 세상이다. 그래서 ‘기자’라는 낱말 앞 글자에 쓰레기를 더해 ‘기레기’라고 해도 된다며 법원에서까지 승낙하지 않았던가! 고로 이제는 비굴하고 치사하게 구는 기자는 ‘참기레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얼마나 비참한 대한민국의 언론 시대에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 이름은 강진구 기자이다. 경향신문조차 더럽게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이 돼버리더니, 이..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김의겸 유감이 더 문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말 누가 신뢰하나! 조작수사로 정평이 난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과 확실한 증거자료인 자신의 폰도 까지 않았던 한동훈(권력을 이용한 비겁자)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믿을 일을 해야 믿는 세상이건만, 지금까지 강압과 권력을 이용한 그들의 행태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언론탄압을 하면서도 아니라하고 집회의 자유를 음지를 통해 막으면서도 아니라하고 심지어 제 입으로 말을 해놓고 아니라하는 이런 자들의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단 말이냐! 연약한 첼리스트에게 수사권을 이용하여 말 한 마디 꼬투리 잡고 밀어붙인 정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품는다면 누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렇게 당당히 남자친구에게 거침없고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