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과 유시민의 판단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것?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적잖다는 것을 본다. 16일 유 이사장은 대구 엑스코에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가 연 노무현시민학교에 참석해 '언론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조국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7
우리가 언제 민주주의 참맛을 봤던가? 정의가 살았다면 공평사회가 이어져야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는데 검찰은 개혁은커녕 올바른 세력만 때려잡기로 나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쪽으로 수사 방향을 돌릴 것이라는 뉴스다. 연합뉴스는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6
검언유착하는 게 드러나는 데 KBS는 난리? 검언유착으로 鮮民(선민) 잡는 검찰은 필요 없지 않나? 언론(하이에나)에 썩은 고기 덩어리(보도감) 하나씩 흘려줘가면서 길들여왔던 윤석열 검찰은 하이에나들을 조국사태에서 최대한 활용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거다. 檢言癒着(검언유착)의 마지막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시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1
한국당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법 나경원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식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생존하려고 발버둥질 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현재 300 의석인 대한민국 국회의석 수를 270 석으로 10% 포인트 줄여야 하고 비례대표제는 대통령제에서 할 수 없다는 자한당 만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1
김현철 보좌관 질책 인사와 공자 주이불비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생각 없는 사람이었나?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을 쓸 때 이처럼 생각 없는 사람을 썼을까하는 의문을 갖게 만든 김현철 경제보좌관! 아무리 사의를 표명해도 함부로 사람과 인연을 끊어버리지 않는 인간 문재인! 인사를 단행할 때 깊은 사고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 인..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30
자유한국당이 아베 때린들 국민은 멀리 가있다! 자한당이 아베 때린들 국민 마음은 멀어졌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에 적잖은 타격을 받은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困惑(곤혹)을 치른 것도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국회 boycott[거부 운동, 보이콧]이 큰 몫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또 남 탓한다고 들썩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사실이라고..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7
'알릴레오'가 '홍콜'을 앞섰다고 한다? '알릴레오' 유시민 유튜브 TV 성공은 당연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 태양은 고정됐고 지구는 돈다는 설로 가톨릭 교황으로부터 강압적 포기 서약을 해야 했고, 350년 뒤 1992년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복권) 근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천문학과 물리학의 Icon[우상, 아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