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부대 국회난입... 주동자는 황교안? 황교안 국회난동의 주동자를 처단해야! 뉴시스는 ‘황교안 "여러분 분노가 국회에 영향 줄 것..우리가 이겼다"’라는 보도 제목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과 관련 "여러분.. 뉴스(News)와 생각 2019.12.17
자한당이 文 정부보다 나을 수 있다고 보는가?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0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 선언 단체는?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를 위한 320 지식인 선언? 2018년 10월 25일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 양측과 유엔군사령부는 무장을 해제했다. 더 이상 전쟁은 하지 말자고 약속한 것이다. 그 다음날(26일) 남북은 군사 회담에서 우선 비무장지대 안 감시초소인 GP 11개씩을 다음 달 완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7
심재철의 대정부질의는 대 참패! 심재철 김동연 건건이 설전의 원인은 鄙陋(비루)한 심재철의 짓! 국회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 간 설전은 국회 최초의 기막힌 일? 2018년 10월 2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니 잘 기억해야 할 것 같다. 昨今(작금)에 와서 국회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심재철 의원(이하 심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03
북한 김정은 김책공대 인사와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북한 김정은에게 배우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29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의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 방문을 보도하면서 김정은이 기념사진 촬영 직전 김책공대 교수 및 연구사들에게 머리를 단정히 하여 인사하는 장면이 눈길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01
심재철을 비판한 멋진 한시와 그의 발자취? 자유한국당 심재철을 비판한 한시(漢詩)와 그의 못된 발자국들! 굿모닝충청이 SNS 상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을 지역구 의원인 심재철(이하 심재철)에 대한 漢詩(한시)를 적어 올렸다. “외형상으로는 한시의 형태(7언 절구)를 취했으나, 한자음만 가.. 그리고 그 마음 2018.09.29
심재철과 문재인 정부 & 심재철 논란들! 심재철은 문재인 정부가 탐탁치만 않을 것이다 심재철(沈在哲, 1958년 1월 18일 ~ ) 의원(이하 심재철)! 12.12군사반란의 주역 전두환이 광주학살(光州虐殺)을 自招(자초)하게 만든 근원이 될 만한 인물로 지금은 널리 알려진 심재철? 그는 전라남도 광주시(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고, 유명한 .. 뉴스(News)와 생각 2018.09.22
홍준표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 꿈 이뤘나? 권위만 앞세운 홍준표의 1:1대화 속의 객기 입은 거칠고 생각은 亂舞(난무)하며 權威(권위)에만 앞서가는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 지난해 자한당 대표에 당선되자 문재인 대통령과 1:1 단독회담 자청!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지 않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4
심재철,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 고발!" 비굴한 심재철의 억지가 또 문대통령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任重而道遠].’고 본다. 인구 5천여만 명 중 자그마치 1,700만 명의 촛불의 힘에 의한 촛불혁명을 가볍게 거부하는 국회 부의장이 있다는 것이 그렇다. 먼저 부산일보가 보도한 ‘심재철 "문재.. 참고사항 2017.11.29
새누리당 분당과 朴탄핵 인용 이유 깨진 독을 붙이려고 해도 조각이 깊어 다시 붙일 수 없는 것 같이 새누리당은 최순실이 완전 박살내고 만 것이다. 분명 10년 전부터 금이 간 것은 틀리지 않았다.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는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있었다.(최순실이 더 집착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게 최순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