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해체될 수 있다는 각오로 싸워라! 웬만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독재로 가겠다는 의미가 짙은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뒤집어서 억지로 이겨낸 국민의 짐 당)의 억지주장이 시작되고 있는데 어림도 없을 것이다.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권성동(직위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인물에게 무슨 놈의 직위를 붙인단 말인가!)이가 제 입으로 한 말(국짐당 의원총회에서 지가 불러준 대로 의장이 적고 그것에 합의했다고 한 말)까지 내던지는 인간이 드디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나! 이 정도까지 나오는 국짐당을 보며, 윤석열(직위 생략)이 앞으로 해나갈 국정은 안 봐도 빤하지 않은가? 베갯밑송사는 시작되고 있다고! 권성동을 윤핵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자보다 더 위에 있는 위대하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