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인원 죽음도 책임져야? 우리에게 있어 치욕적인 1965년 한일 수교를 계기로, 롯데는 박정희 군부독재의 세력을 등에 업고, 2년 뒤 1967년 재일교포인 신격호 롯데그룹 전 회장이 한국에 롯데제과를 세운 것이 한국 롯데의 기원이다. '롯데'라는 이름은 신격호 회장이 독일의 문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8.27
롯데 비자금 수사와 박정희&신격호 롯데그룹을 보면 한국인 중 아주 깊은 친일의 한·일 관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주인은 한국 사람이지만 사업체는 일본 것이다. 근본적인 것은 한국 사람이 맞지만 현실적인 상황은 일본에 가있는 것이다. 왜 롯데의 신격호(1922~)가 그렇게 했을까? 간단히 말해 한국인들을 믿지 못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11
신격호 가문 둘째 아들이 분할? 관상학에서 볼 때 그 생김새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고 그 성격에 따라 운명도 결정된다고 한다. 결국 성질을 죽이고 인내하다보면 얼굴조차 그 형태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일례로 볼 때 오랜 기간 자신 수양을 쌓은 스님들의 얼굴을 들여다보면 그 정의를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8.03
롯데그룹 재산싸움에 왜 국민관심? 롯데가 한국에서 성장하게 된 동기도 그 경영권 전체를 신격호(1922~) 총괄회장이 그 권한을 쥐고 있어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이 간다. 그러나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과 같이 그 아우들(그 형제 5남5녀)은 맞형의 진실된 마음을 배반하기도 하고 동생의 어릿광대 짓을 형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