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가 '홍콜'을 앞섰다고 한다? '알릴레오' 유시민 유튜브 TV 성공은 당연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 태양은 고정됐고 지구는 돈다는 설로 가톨릭 교황으로부터 강압적 포기 서약을 해야 했고, 350년 뒤 1992년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복권) 근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천문학과 물리학의 Icon[우상, 아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6
박성진 역사관은 과거 정권 책임도? 충신 김종서를 역적으로 몬 수양과 박성진의 역사관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즉 지은 죄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는 법! 수양대군 세조는 1543년 癸酉靖亂(계유정란; 단종1년)을 일으키고도 그 즉시 왕위까지 簒奪(찬탈)하지는 못했다. 그 휘하에 있던 정인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9.01
조한규, 靑의 사찰과 매관매직 폭로? “정치가 부드러우면 그 국민은 순수하여 순하고, 그 정치가 날카롭고 철저히 파헤치면 그 국민은 파괴돼 순박함이 결여 된다[其(기)政(정)悶(민)悶(민) 其(기)民(민)淳(순)淳(순) 其(기)政(정)察察(찰찰) 其(기)民(민)缺(결)缺(결)].”고 노자(老子)께서는 도덕경(道德經) 제58장에 기록해두었.. 그리고 그 마음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