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촛불집회와 朴 탄핵의 문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촛불집회(주말 11차 촛불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의 주제를 세워, 세월호참사 1000일의 기억(記憶) 중에 이틀 앞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7일(토요일) 오후에 열기로 했다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전하고 있다. 다음..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1.07
세월호 유가족 삭발, '네 발목은 안 놓아!'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는 “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Whatever does not destroy me makes me stronger).”고 했다. 고난과 고통을 딛고 살아있으면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세월호 유가족 중에는 어린 자식을 잃고 슬픔의 징검다리를 .. 뉴스(News)와 생각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