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도둑놈 XX들? ​좌파 도둑놈 XX들? “도둑놈의 XX들” “나는 성질대로 산다. 성질 참으면 암에 걸린다” “좌파들한테 많이 당했다” “집 앞에서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지 않나, 빚 다 없애주고 50년 먹고 살 것 마련해주고, 청렴도 꼴등을 1등으로 만들고 나왔는데 퇴임하는 날 소금을 뿌리지 않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30
헬조선 돌파구는 박정희식 독재다? 1970~1980년대 독재 정권에서나 할 수 있었던 중앙집권식 경제 개발 이념적 사고를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옹호하며, 과거 새마을 운동의 성과도 과대 포장하는 내용의 용역보고서를 청와대 경제수석실이 발주·채택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고 경향신문은 적고 있다. ‘'헬조선' 돌파구가 박.. 그리고 그 마음 2016.08.02
朴의 우간다 외교와 새마을운동 아프리카하면 우리에게 그렇게 호의적인 인상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아프리카도 이젠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지금 박근혜의 국빈 방문 중인 우간다만 하더라도 1890년부터 영국 식민지로 되면서 영국의 문화를 접하였기 때문에 영어를 공용어로 쓰지만, 그 이전에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30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지시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 그 누군가 사욕을 취하기 위해서라면 그 주위 사람을 괴롭혀야만 얻어내는 법이고, 하늘을 손바닥 하나로만 가릴 수 없다. 어떻게 된 세상이 참 사람을 그렇게도 못 알아보고, 앞에서 잘난 채 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지도해달라고 눈 감을 수 있다는 것인..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21
안철수 정치 소명은 박근혜?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에서 소수의 의사도 분명 인정해줘야 하는데, 대한민국 정치사상 아직까지 그런 예는 없었다고 본다. 많은 수로 적은 수를 짓누르는 방식을 취하면서, 대를 위해 소는 죽어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당당하게 앞에 섰다. 이승만 독재자도 그랬고, 박정희 군부독재..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30
역사를 잃는 것과 나라를 잃는 것 “사람이 산다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살아도 살지 아니함이 있고 죽어도 죽지 아니함이 있으니 살아도 그릇 살면 죽음만 같지 않고 잘 죽으면 오히려 영생한다. 살고 죽는 것이 다 나에게 있나니 모름지기 죽고 삶을 힘써 알지어라.”고 이준 열사께서는 .. 뉴스(News)와 생각 2015.10.14
UN서 새마을 운동의 독재자 박정희 찬양? 진정한 한국인이라면 한국을 찬양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미룬다. 그러나 자화자찬으로 인정이 된다면 수치로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가 아닌 다른 이들이 우리 조국을 찬양했다면 겸손히 받아들이고 싶다. 하지만 유엔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 뉴스(News)와 생각 2015.09.28
광복 70년 더는 남에게 핑계 말아야 나 자신조차 어떻게 사는 것이 지구에서 올바르게 사는지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최소한 남에게 핑계는 대려 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이뤄졌다고 생각을 해서다. 내가 똑똑하고 잘 낫다면 남이 나를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애써 배우..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