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똥 묻은 짓 아냐? 우리 속담 중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이 말은 누구나 쉽게 잘 아는 표현으로 안다. 보통 ‘똥’이라는 단어와 ‘개’라는 단어는 좋은 표현으로 쓰지 않아 일반적인 글에는 잘 등장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적어보고 싶다. 새누리당의 전신의 명칭은 한나라당이었다. 한.. 뉴스(News)와 생각 2016.09.30
날개 단 유승민 박근혜 제압? 새누리당에서 그렇게도 감싸고 돌던 대통령이라는 이가 닭 쫓던 O 신세로 전락하게 될 것 같다. 쇠가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은 틀리지 않다. 그래도 여권 의원들이 선출한 원내대표를 집 강아지 혼내듯 한 이가 무색하게 되고 있다. 올바르게 가는 이를 막아 세운다면, 올바른 세상에서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6.30
방탄국회냐? 박영선은 원내대표 던져야 7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날에 맞춰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관련 재협상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재합의를 끌어내고 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여당 몫 2명을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야당의 동의를 받아서 추천한다고 하는 것으로 재합의를 했다.. 참고사항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