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나라에 참 이상한 지성감천 아냐? 至誠感天(지성감천)을 왜 모를까? 가장 양심적으로, 가장 인간의 근본 바닥에 서서, 가장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오직 사람만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데, 가장 惡辣(악랄)하게, 가장 강력한 嫉妬(질투)를 최대한 동원하여, 가장 최악의 발악적인 행동으로 사람만을 위해 일하려고 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3.26
박근혜시계 때문에 이만희가 위험하지 않나? 이만희가 찬 금장 박근혜시계 어째서 가짜일까? 甘呑苦吐(감탄고토)라는 사자성어는 미래통합당[미통당, 도로박근혜당(도박당= 자유한국당+새누당의 탈당 야권연대)]의 전유물이 된 단어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해내는 그야말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은 옳다고 하고 맞지 않으면 ‘가..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04
우리는 정말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소인배는 대인군자를 정말 알아보지 못하나? 박근혜당으로 인식돼있는 새누리당이든, 새누리당 전신으로 차떼기당으로 잘 알려진 한나라당(이명박을 배출시킨 당). 가짜보수주의자들이 가면정치 거짓정치 하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면 黨名(당명)까지 바꿔가며 국민을 欺瞞(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9
정두언 유서의 죽음은 죽임이었을까? 정두언이 정말 자살 당했을까? 정두언(1957~2019)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하 고인(故人))이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실락공원 주변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는 뉴스다. 홍은동 집에는 유서가 발견돼 부인이 경찰에 오후 3시42분쯤 신고하여 찾아 나섰건만 오후 4시 25..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7
한국당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법 나경원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식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생존하려고 발버둥질 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현재 300 의석인 대한민국 국회의석 수를 270 석으로 10% 포인트 줄여야 하고 비례대표제는 대통령제에서 할 수 없다는 자한당 만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1
한국당 TK 전당대회 아수라장을 본 미래는? 한국당 파산 돼가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망해가는 Climax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경제정책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고 直言(직언)한 것을 두고 오기를 부려 원내대표 직에서 끌어내렸을 때도, 박근혜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9
한국당 대표는 오세훈을 뽑아야 국익? 한국당 대표가 오세훈 안 된다면 파당 될 것?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理念(이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제 머릿속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자신의 思考(사고)를 스스로 뜯어고치려고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애를 쓸 때도 없지 않다. 제 생각이 미치는 범위가 남다를 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6
웰빙 단식과 릴레이 식사 & 자유한국당 '웰빙단식' '릴레이 식사'라는 말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 112명 의원들 중 국회 점유 기간이 이번 회기(2020년 4월)에서 끝나게 될 의원들이 다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원들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워낙 잘 못한 것이 많다고 양심적으로 느낀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27
자유한국당과 기무사 문서와 군사쿠데타 기무사 문서 유출을 따지는 자한당의 근본을 잘라내야 “전체 그룹은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에게서 제가 받은 정보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2018년 7월 4일 북한에서 파견된 중국 소재 .. 새 생활의 법칙 2018.07.11
홍준표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 꿈 이뤘나? 권위만 앞세운 홍준표의 1:1대화 속의 객기 입은 거칠고 생각은 亂舞(난무)하며 權威(권위)에만 앞서가는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 지난해 자한당 대표에 당선되자 문재인 대통령과 1:1 단독회담 자청!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지 않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