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 국회법거부,아프리카& 외교 우리 옛말에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고 하는 속담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일을 굳이 추진하지 말라는 뜻이다. 4·13총선에서 박근혜정권은 국회 3분의2 의석을 차지하려고 갖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28
김영란법, 상시청문회, 朴의 이중성 공자(孔子)께서 “썩은 나무엔 조각할 수 없다[朽木不可雕也].”고 했다. 대한민국은 썩어도 한참 썩었다고 할 정도로 피폐된 공직사회 때문에 국민들은 위험한 나라로 걱정이 적잖았다. 오죽했으면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판사시절부터 그려오던 사회정화를 위해 법안으로 만들어.. 참고사항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