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8

사법부까지 왜 이처럼 떨고 있나?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나경원이 조국처럼 살 수 있었겠나?

나경원과 같은 수구 惡症(악증) 인간들이 왜 없을 것인가? 동양의 유명한 성현들은 ‘惡(악)’이라는 글자보다 ‘惡(오)’라는 쪽으로 쓰곤 했지만, 서양에서는 ‘惡(악)’이라는 문자로는 ‘나쁘다’라는 의미를 충분히 발휘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이 앞섰던 것으로 악을 넘어 ‘邪惡(사악)’하다라고 하든지 ‘惡魔(악마)’라는 단어도 쉽게 써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기독교에서 善(선)에 견주는 단어로 惡(악)을 더 심하게 강조하는 지도자들의 등장이 자주했던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악을 강조하는 이유는 선을 더 돈독하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동양의 孔子(공자)든 老子(노자)의 생각은 악을 惡(오)로 하여 ‘밉다’ ‘나쁘다’ ‘싫다’라는 의미로 자주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