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자력협정 가서명과 주권 약소국의 처절한 외침인가? 아니면 사대주의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비굴한 습성인가?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건대 국민이 아직도 우매(愚昧)하여 대국의 가르침에 따라야만 하는가 보다. 과거보다 나아진 가서명이라고 하지만 왜 그리도 못마땅한지 서운한 점이 첩첩하여 .. 참고사항 2015.04.23
시진핑 중국주석 방한과 외교 헛 점 우리 선조들은 중국과 너무나 친밀한 나머지 ‘사대주의(事大主義=일정한 주장의 뜻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쫓아 자신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사상에 지극히 억매였다는 역사적 증거가 충분하다. 그것을 한탄한 후손들은 천추의 한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아직도 북한.. 참고사항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