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현실과 캄캄한 세계 미래? 이번 터키 쿠데타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1954~) 대통령 측에 의해서 기획됐을 수도 있다는 뉴스를 보고 생각해본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이든지, 터키 국민이 흡혈귀를 지도자로 세워 국민의 고통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만일 에르도안이 쿠데타를 의도적으로..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18
브렉시트 후폭풍의 엔고와 세계 파이낸셜뉴스는 “브렉시트 후폭풍은 엔고→수출 기업 이익 감소→임금 저하→소비 침체→물가 하락의 고리로 이어진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1년간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올 1·4분기 연율 1.9%)이 최대 1%포인트 정도 하락할 것이라는 게 민간연구기관의 경고다.”라고 보도하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27
브렉시트와 영국 종족성 관계 지금부터 꼭 70년 전 일이다. 영국의 전직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11.30 ~ 1965.1.24)은 1945년 총선에서 패하고, 그 이듬해(1946년) 야당 당수로서 스위스 취리히 연설에서 “유럽도 유엔(UN)과 같은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 이후, 유럽에 1993년 유.. 세 상 사 2016.06.25
영국 EU 잔류 기대감 높아진다? 연합뉴스는 “유럽 주요 증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일인 23일(현지시간) 영국의 EU 잔류 기대감이 높아지며 일제히 급등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23% 오른 6,338.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1.8..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