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3정상 판문점 깜짝 회동과 자한당 남북미 정상들 판문점 깜짝 만남과 자유한국당 시샘? 남북미 삼 정상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 거의 확정이 된 것으로 29일 오후 청와대 만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인정하고 있는 듯 하는 답변으로 언론에 흘리고 있었다. 물론 이 일은 6월 초 .. 뉴스(News)와 생각 2019.06.30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정말 문제인가?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왜 문제일까?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강요할 수 있는 나라도 사람도 없다. 북한과 전쟁을 해서 억압적으로 비핵화를 실현시키지 않는 한 북한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3
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08
북한은 대미 강경파 또 얼마나 숙청 할까? 김정은이 대미 강경파 얼마나 숙청할까? 2.28 하노이북미정상회담결렬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얼굴에 난처한 기색을 보인 것을 보며,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순진한 면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백악관 새라 샌더스 대변인이 SNS 상으로 보낸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3
트럼프 행정부 일방통행 외교는 국제적 망신? 트럼프의 일방통행 외교 국제적 망신 아냐? 미국 정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게 차라리 낫다고 초당적 평가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이 멀어지는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인가? 외교 前例(전례)상 막바지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2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연기한들 뭘 하나? 한국당 전당대회 연기하면 더 실패할 것?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예견할 수 있는 것은 1차 북미정상회담 때와 다르게 북한 비핵화 결정 수위가 확고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든다는 결론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표현에서 북한을 두고 "제2의 한국"이라는 말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07
문재인 경제 홍역에 따른 박정희 띄우기? 문재인 정부 경제 때문에 박정희가 떠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점차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는 것은 경제적인 국민의 고통 때문인가? 국민들이 하나둘 문재인 정부와 등을 돌리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먹고 살아가는 것이 대단한 것인 줄 알지만 국가 大計(대계)를 위하는 마음들이 국민들에.. 뉴스(News)와 생각 2018.10.24
아셈정상회의는 북한에 CVID요구? 북한은 좀 더 크게 비핵화에 매진해야 한다! 세계는 북한을 아직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아셈(ASEM; Asia-Europe Meeting,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51개국의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제12차 정상회의를 개최한 뒤 19일 북한에 대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촉구했.. 뉴스(News)와 생각 2018.10.20
2차 북미정상회담은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2차 미북정상회담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가능하잖은가? 정말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미국 중간선거에 논란이 될 소지가 있어 11월 6일 이후로 결정하려 하는가? 3차 남북 평양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을 맞아 虛心坦懷(허심탄회) 환영하는 .. 그리고 그 마음 2018.10.08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남북미 3정상의 종전선언!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남북미 3정상회담 될 수 있다? 이데일리 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25일(미국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그가 취한 조치에 감사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지난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완전한 파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