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자한당 국회 상임위원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자한당의 상임위원들 모조리 착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라면 최소한 良心(양심)의 呵責(가책)에서 판단했을 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에 들지 않은 것을 추려내는 判斷力(판단력)이라도 갖출 수 있는 국민이 되면 .. 뉴스(News)와 생각 2018.07.18
자유한국당과 김성태의 치 떨리는 행동 빈손국회 오명 벗는 2017년의 마무리? 자유한국당과 야권 국회의원들 사진을 보며 가슴을 친다. 야권의 반대만을 위한 반대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노라면 치가 떨린다. 지난 9년의 긴 세월동안 사회를 이 지경까지 몰아다 논 것에 반성하는 자세는 취할 생각 없이, 정권이 넘어간 것만 탓하.. 뉴스(News)와 생각 2017.12.30
이경재 "특검 위헌"과 朴 책임한계 최순실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동북아 사무실 앞 복도에서 "특검은 위헌적 검찰기관으로서 그 수사 및 공소제기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 변호사의 논리는 박근혜가 임명한 특검을 반박하며 부정하고 나선 것 아닌가? 그는 더불어..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04
법사위장도 야당 몫? 朴은 몰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왜 국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인가? 법을 제·개정할 때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상임위)에서 법을 만들든지 개정하여 통과시키고서도 법사위를 거치면서 깎아낼 것은 또 깎아 내고 잘 다듬어서 국회본회의로 넘기게 돼있는 관문의 장이기 때문이다.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