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의 자제력 상실? 세상살이 중 단체 속에서 의견의 일치를 찾지 못했을 때나, 특정 제단에서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거대한 물체나 단체를 두고 일반적으로 빗나가고 있을 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지만 정치에선 좀 달라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정치라는 것은 자신을 다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07
안철수 정치생명 얼마나 갈까? 수많은 국민이 구태 정치에서 빠져나올 수만 있다면 하며, 새로운 인물이 나오기만 바라던 차에,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도 없던 안철수 당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뜨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들은 그의 정치 입문에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학자는 그저 학.. 참고사항 2015.12.14
박영선 원내대표 먼저 사의해야? 하늘도 국가 국민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것처럼 눈물이 물 폭탄으로 변하고 있는 듯싶다. 항상 음력으로 이맘때가 되면 태풍이 몰려오지 않으면 때늦은 장마가 이어지는 것은 지구의 형태에 따라 지어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우주에서도 보이는 지구의 둥글기는 거의 같아..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