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사상과 박근혜 레임덕 시작 금년 8월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박근혜가 청와대 오찬에 초청하고, 오찬장에 나온 메뉴들 때문에 세상을 발칵 뒤집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송로버섯(900g 정도에 1억6천만 원?)이라는 것도 나오고, 서민들은 비싸서 감히 생각지도 못한다, 효심이 지극한 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0.24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발부? 불필요한 일을 해서 이웃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의 낫지 않을까? 분명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게 아니니까. 그렇다면 일반인이 아닌 검찰이나 경찰은 국민이 싫다고 하는 것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처음 법원에서 고 백남기(1947~2016) 농민 부검을 거부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