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총선 물갈이와 '혼이 비정상' 욕심이 지나치게 되면 눈빛이 달라지며 눈의 초점이 정시(正視)되지 못하고 결국 행동도 빗나가게 되며 정신까지 혼미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이프성경사전에는 욕심에 대해 “성경에는 욕심이 생겨나는 원인에 대해, 마귀가 그 마음속에 역사하기 때문이요(엡 2:2-3), 옛 자아.. 그리고 그 마음 2015.11.11
유승민 사퇴가 박정권의 승리? 믾은 이들이 유승민 전 원내대표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논평을 하고 있다. 차기 대권까지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원칙이 무엇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으니 정의에 굶주린 이들이라면 더 빨리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 물론 친박계에서 그..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09
청와대 국회무시 확실하다? 3일 이병기 비서실장은 국회운영위원회의 인사말에서 지난 5월1일과 다르게 "존경하는 위원장님"이라고 말문을 연 것으로 각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5월1일에는 분명 "존경하는 유승민 위원장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1월9일 운영위에서 인사말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