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티 덤프티를 빼닮은 트럼프? Humpty Dumpty sat on a wall, Humpty Dumpty had a great fall. All the king's horses and all the king's men Couldn't put Humpty together again. 험프티 덤프티가 담 위에 앉아, 험티 덤티 무서운 낙하를 했다. 모든 왕의 말들과 모든 왕의 사람들은 다시는 험티를 똑같이 놓을 수 없게 했다.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 작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06
홍용표 안보리위반 발언과 美 안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4일 KBS <일요진단>에 나와 “북한이 외화를 벌어들이면 당의 서기실 또는 39호실로 이관하고, 그 돈은 핵·미사일 개발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여러 경로를 통해서 파악된 바에 의하면 개성공단에서 지급된 달러의 70% 정도가 서기실 등으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2.15
안보법이 통과된 일본과 암울한 세상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은 당시 미국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힘이 없었다는 것도 우리는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결국 일본은 미국이 원하는 데로 ‘평화헌법’을 만들어 통과시켰다. 전쟁을 일으켜 참패를 당한 국가의 처참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일본.. 세 상 사 2015.09.20
독도도발의 원흉 아베정권 정면대처 이틀 전 뉴스에 전북 전주 소재 전북대학교 교정 벚꽃이 강풍에 떨어 진 것을 보고 ‘솔로의 저주?’라는 표현에 마음속으로 의문을 던지고 있었다. ‘그게 왜 솔로들의 저주인가? 일본의 독선에 대자연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지.’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일제가 한반도 사방에 심어놓은 .. 참고사항 2015.04.07
아베가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와 현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5일 "군 위안부 문제는 가슴 아픈 일"이라며 "고노(河野)담화(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한 1993년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를 부정하지 않으며 계승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한국 정부가 한일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