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나경원의 '김정은 수석대표' 언급 성과는? 문희상 국회의장 말처럼 판단은 국민이 한다. 모든 댓글에서 나경원 편을 드는 쪽은 10:1도 안 되게 참패한 것으로 나온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옹호해주는 언론매체인 뉴시스가 아무리 나경원 편을 들어 올려도 댓글들의 성향은 지나치다는 쪽을 넘어 최악의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3.13
중국발 미세먼지 우리도 책임 절감해야! 한반도 미세먼지를 누가 잡을 수 있겠나? 봄철은 물론 가을철에 고국 뉴스를 보면 길거리에 온통 죄인들이 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입마개는 물론 얼굴까지 온통 감싸[mask]고 다니는 여성들도 쉽게 보기 때문이다. 화면에 나오는 그 映像(영상) 장면 뒤로는 뿌연 하늘과 함..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07
文 대통령 '1~4호 업무지시 메시지? 행복이 뭐 별거란 말인가? 부모 모시고 나라를 섬기며 형제와 친구에게 신망 받는 언행으로 도의를 벗어나지 않고, 더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훌륭한 것 아닌가? 국가 최고 지도자가 자신이 공약한 것 하나하나 짚어가며 실천하려는 그 자세야 말로 국민이 본받아야 할 덕..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16
문재인-안철수 혁신으로 경쟁해야! 문재인-안철수, 혁신 경쟁 해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보수 세력(실제로는 수구 무능세력)이 철저히 자멸, 붕괴된 상황이다.” “동시에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시민 세력의 부상을 특징으로 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보수는 종속적인 변수로 전락했고 전체적인 국면을 주..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09
미세먼지 정책과 박정희 독재정치 얼렁뚱땅! 순간만 피하면 산다? 옆집의 화재! 내가 급한데 알께 머냐? 이웃 같은 소리하네. 나만 편하고 잘 살면 되지. 이웃이 대수냐? 국가 대통령은 밤마다 기생 끼고 술판만 벌인다는데 내가 충성한다고 알아준데? 1970년대 우리나라 당시 국민들의 태도이었다. 박정희 육군 소장이 1961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