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정상 판문점 회동은 워싱턴 한미 2분 단독회담 결실?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이 통해 남북미 판문점 회동 성공? 자유한국당(자한당) 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의 진심은 진즉 바닥이 난 것을 뉴시스가 초점을 잡아 보도하고 있다. ‘'회동 어렵다'던 강효상 "예측 빗나가 다행..트럼프 추진력 감탄"’이라는 제하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30..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01
나경원이 반민특위를 건드린 이유는? 나경원이 반민특위를 왜 거론하나? 머니투데이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해방 후에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다"며 "(정부가)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운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참고사항 2019.03.15
한국당 반란의 부정은 얼마나 도를 넘을까? 한국당은 황교안 정홍원처럼 교활한 당인가? 牧歌的(목가적) 시인으로 알려진 신석정(辛夕汀, 1907∼1974) 시인의 '들길에 서서' 첫 구절에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 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라고 했다. 淸楚(청초)한 삶을 원하며 맑은 하늘의 마음을 닮고자 꾸준히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3
남북 24시간 소통 위한 공동 연락사무소는?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개소식 환영하며 일제 강제점령기(강점기)를 끝낸 날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光復(광복)을 했다며 36년 동안 감추고만 살았던 국민들까지(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국민은 이따금 흔들고 독립을 외치던) 태극기를 들고 감격에 겨워 집 밖으로 뛰어나와 解放(해방)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3
김여정이 김정은 친서 가져온 특사? 북한 김정은 친서는 올리브가지냐 저팔계외교냐? 이뉴스투데이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11
여, 야, 유족 이젠 세월호 법 결론 지어야 여야는 29일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와 ‘3자 회동’을 갖고 세월호특별법 절충안을 논의해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세월호 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족대책위는 이날 밤 늦게 특검추천위 구성에서 여당 몫에 대해 유족 의견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특검추천위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9.30
서북청년단 재건은 국가 혼란 시작?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이들이 살아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라던 국민의 뜻이 함유된 노란 리본(노란 리본의 근원적인 뜻은, 사랑하는 이를 감옥에 보낸 여인이, 연인을 기다리며, 아직도 당신을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으니, 출소 후 집에 와서, 그 리본을 보면 집으로 들어오라는 슬픈 내.. 뉴스(News)와 생각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