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재도발이냐 경제발전이냐? 북한 미사일 움직임과 "경제발전 절박" 북한 김정은 (1984~ )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과 하노이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합의 무산시킨 것에 憤(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평양 외곽의 산음동 미사일 조립 시험장에서 움직이는 장..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0
북한 김정은 김책공대 인사와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북한 김정은에게 배우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29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의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 방문을 보도하면서 김정은이 기념사진 촬영 직전 김책공대 교수 및 연구사들에게 머리를 단정히 하여 인사하는 장면이 눈길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01
김정은의 문재인에 대한 신뢰 정말 뜻깊어! 9.19 평양 공동 선언과 굳건한 남북정상의 신뢰 9월 평양 공동선언문이 세워진 원인은 2018년 快速(쾌속)으로 발전한 남북정상의 親密(친밀)해진 信賴(신뢰)의 접속이 아닌가 싶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첫 만남은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지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20
[전문]남북정상회담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 참고사항 2018.09.19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대 변화! 남북이 더는 이념에 사로잡힐 일은 없지 않나?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한 연예계 문화계 인사들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한다. 가수 알리의 노란 머리와 마술사 최현우의 빨간 머리를 보는 순간 남북한 시대의 변천은 이제 극과 극의 차이로 치달아 있다고 생각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9
문재인 평양행과 정상회담을 생중계?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주요장면은 생중계 한다? 2000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1차 평양 방문의 회담과 2007년 10.4 선언이 있은 노무현 전 대통령 2차 평양회담을 위한 행차에도 북한의 언론은 굳어 있었다. 자기들 주체사상에 맞게 남쪽도 보도하는 조건은 끊임없었다. .. 뉴스(News)와 생각 2018.09.15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 뉴스(News)와 생각 2018.05.27
남북화해 세계가 인정하나 홍준표만 따돌려?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30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판문점 선언(전문)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판문점선언(전문)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아홉시 28분을 지나가고 있는 시각 남북정상은 손을 맞잡고 있었다. 세기의 만남이 될 이 장면 중에 영원히 남을 더 큰 장면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 손잡고 ‘문재인의 10초 방북’이라고 하지 않을 수 .. 참고사항 2018.04.28
김여정이 김정은 친서 가져온 특사? 북한 김정은 친서는 올리브가지냐 저팔계외교냐? 이뉴스투데이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