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7시간 실마리는 실리프팅? 오마이뉴스는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라는 제목을 걸고, 논설한 이후 결론에서 “신라왕들은 나라의 체질을 바꾸는 데 온 정열을 기울였다. 나라의 체질이 아닌 자기 자신의 체질과 미용에나 신경 쓰고, 새벽부터 나라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백성들보다 훨씬 더 많은 개..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2.21
국회 院구성 됐으면 힘껏 달려야! 수적으로 열세인 새누리당은 지난 19대 국회의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과 같은 상황으로 가지나 않을까 노파심이 앞섰다. 하지만 법정 기간인 7일을 넘기고서야 - 가까스로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장석을 포기하고서야 -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을 보며 그렇게 꽉 막히게 국회운영을 하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6.09
朴, '中과 평화통일 협력' 왜 발표했나? 나를 두고, 상대가 제3자와 나에 대한 말을 뒤쪽에서 나누었다면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보는 것이 온당하다고 할 것이다. 이걸 보고 요즘 아이들은 ‘왕따’라는 말로 지극히 싫어하는 표현을 쓴다. 이 ‘왕따’가 우리사회에서 청산돼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남아서 아이들을 괴롭.. 참고사항 2015.09.05
위기모면하는 박근혜 전술 위기모면에 달인 박근혜의 무존재 2012년 18대 대선에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개입한 댓글 사건을 시작으로 박정권은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갔다. 2014년 세월호 참사는 국민에게 안전불감증을 남기고 말았다. 정윤회 비선실세가 국정농단을 한 것도 정책을 완만히 수행하지 못한 박근혜의 탓.. 그리고 그 마음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