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지서명 교수4,700여 명과 정신적 매국당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5
류석춘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혁신했다? 토착왜구(토왜)는 바로 류석춘 같은 인물들? 류석춘 교수(이하 류석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자한당) 전 대표(이하 홍준표) 시절 2017년 7월 11일 혁신위원장에 취임하자마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며 1700만 촛불국민 심판을 거역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은 극우 성향 인물이라는 평..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2
문고리 3인방도 버린 박근혜? 박근혜는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라! 權不十年(권불십년) 박근혜가 1997년 대구 달성구의 보궐선거부터 계산하면 그녀의 정치꾼인생 짧지 만은 않다고 본다. 그녀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의 끄나풀 덕에 짧은 시간 안에 권력도 힘껏 잡아 끌었다. 독재자인 아버지 명예회복 해보려고 애도 많..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1.03
젠더 폭력과 홍준표의 꼰대당? 젠더폭력과 홍준표의 꼰대당? 젠더(Gender)에 대해 두산백과는 성(性)에 대한 영문표기 섹스(Sex) 대신 새로 쓰기로 한 용어라고 요약하며 다음과 같이 풀고 있다. 1995년 9월 5일 북경 제4차 여성대회 GO(정부기구)회의에서 결정했다. 젠더와 섹스는 우리말로 ‘성’이라는 같은 뜻이지만 원어.. 참고사항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