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기무사 문서와 군사쿠데타 기무사 문서 유출을 따지는 자한당의 근본을 잘라내야 “전체 그룹은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에게서 제가 받은 정보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2018년 7월 4일 북한에서 파견된 중국 소재 .. 새 생활의 법칙 2018.07.11
391흥진호를 보낸 북한의 속셈은? 391흥진호를 조건없이 보낸 북한의 의도는? 경주시수협 소속 복어 잡이 500톤급 391흥진호에는 선장을 비롯해 한국인 선원 7명과 베트남 선원 3명이 승선해 있었다. 연합뉴스는 391흥진호가 지난 16일 복어잡이를 위해 울릉 저동항에서 나간 뒤 20일 오전 10시 19분 울릉 북동방 약 183해리(339㎞).. 뉴스(News)와 생각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