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문란 문서의 靑, 바뀔 수 있나? 정윤회라는 인물을 온 국민은 알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현 정권의 방패에 모든 화살들은 퉁기고 나가떨어진 느낌이다. 청와대는 검찰을 아주 적시 적소에 잘 써먹은 것 같다. 하지만 의혹은 영원하리라. 머지않아 청와대 국정문란의 문건 유출 사건에 대해 검찰은 곧 수사종료를 알리는 .. 뉴스(News)와 생각 2014.12.18
안전점검 청탁 뇌물과 더러운 윗물 하루 45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메트로.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철 역사의 안전 점검을 안전진단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이런 안전 점검을 맡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모 안전진단 업체에서 9천여만 원의 금품을 받.. 마음의 창을 열다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