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37

다음은 해외동포 손발을 묶고 말 것인가?

노무현과 쌍벽을 이루던 정치인 이해찬의 혜안을 우리는 귀담아 들어야 할 때인 것이 분명하다. 지금 다음 포털도 윤석열 잔당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느낌이다. 해외동포 계죄인증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로 뉴스 댓글은 물론 찬 반 동의조차 막아버리고 말았다. 해외교포에게 해외전화 인증이 아닌 국내전화 인증을 하라는 게 말이된다고 보나! 동포들까지 손목을 묶어버리고 만 독재가 벌써부터 시작됐는데 선거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구나! 아무리 국민들이 선거를 잘한다고 해봤자 무능한 문재인이 어떻게 끌고 갈 수 있을지... 끝까지 민주주의라는 단어만 만지작거리다 시간 다 빼앗길 것 같은 더러운 느낌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해찬 “윤석열, 수백만 지지받는 안철수 조롱·무시···당선되면 공안정부·동물국회” https://..

문재인 정부 레임덕으로 가고 있지 않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시키지 않던 국민의힘이 웬일일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국민의힘(국짐당)의 수구 정당은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아주 여러 차례 이름을 바꿨다. 민주공화당 (1963 ~ 1980) 민주정의당 (1981 ~ 1990) 통일민주당 (1987 ~ 1990)[1] 신민주공화당 (1987 ~ 1990)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1990 ~ 1995) 자유민주연합 (1995~2006) 신한국당 (1995~1997) 한나라당 (1997~2012) 민주국민당 (2000~2004) 자유선진당 (2008~2012) 새누리당 (2012~2017)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으로 갈라진다 바른정당 (2017~2018) 자유한국당 (2017~2020) 바른미래당 (2018~2020) 미래통합..

공공임대주택과 유승민 안철수 빈정거림?

철딱서니 없는 한국 정치꾼들? ‘철없는’이라는 평범한 말조차 쓰고 싶지도 않게 하는 유승민과 안철수 그리고 또 있다? 어떻게 하든 대권을 쥐고 싶어 하지만 쉽게 잡을 수 없는 이들이 대한민국 안에는 적지 않다.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권주자들 중에는 아무나 잡은 사람들도 없지 않으니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너무나 국민들과 동떨어진 이들이 대권 욕심을 내며 설치고 있으니 속이 상해 자판을 힘껏 때리게 만든다. 守舊(수구) 세력의 집권자들은 착하디착한 국민들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들이 대권을 잡으면 국민을 평안하게 해줄 것처럼 洗腦敎育(세뇌교육)까지 국가가 시켜가면서 당선 됐다는 것을 제발 국민들이 알아차렸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독재자 이승만 박정..

돈돈 돈 추앙하던 MB의 돈 누리와 기독인

돈돈 돈 推仰(추앙)하던 이명박의 말년은 돌고 돈 돈 누리? 누가 이명박을 불쌍타고 할까? 불쌍한 것은 분명한데 호의호식 할 수 없어 불쌍타는 말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간이 인간처럼 살지 못하는 불쌍한 것도 불쌍한 것인데 왜 인간들은 그런 불쌍함엔 인색한 지! 그것도 늘그막에 마지막 인생의 길[道(도)] 닦으러 감방살이[이명박은 적잖은 3평 넘는 방까지 차지한 감방살이] 가는 것에만 불쌍타 할 것인가? 그는 참으로 福(복)도 많지 않은가? 인간이 인간다워야 함을 깨우치고 나오게 된다면 말이다 수많은 국민들은 이명박의 거짓말 病症(병증)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그 병을 불쌍타 해야 할 것인데 구속된다는 것에만 불쌍타 할 까! 얼마나 많은 僞證(위증)을 했으면 질려버린 국민들은 그의 구속을 ..

국민의힘(국힘=구김)은 결국 구기고 마는구나!

‘엄마찬스’라는 건 추 장관을 묶어두고 싶은 국민의힘의 강제? 국민의힘(이하 ‘구김’ 당)은 守舊(수구)언론과 야합하여 더불어민주당 首腦(수뇌)들을 어떻게든 묶어놓기 위해 새로운 戰術(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있지 않나? 저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은 한두 건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들어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들은 손 놓을 생각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정권 奪取(탈취) 慾望(욕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인간들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 아직도 검찰은 그들과 한통속이니 믿을 수 있는 것은 경찰뿐인가? 어떻게 문재인 정부는 저런 검찰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계속 달마다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까지 먹이로 또박또박 받쳐줄 수 있는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박원순 시장 목숨 참 허망하지 않소?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연합뉴스) 도대체 뭐가 문제일 것일까만 이제 64세(1956년 3월 생)의 나이로 세상을 등진다는 게 그렇게 쉽지 만은 않은 일인데 안타깝기도 하고 의구심도 생기며 가슴까지 쿵쾅거리고 있다.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하직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절대 아닌 것인데 무슨..

게 시 판 2020.07.10

돈에 취한 세상은 어떻게 돼 갈 것인가?

세상은 돈에 취해 밝은 빛을 못 보지 않나? 어둠 속만 즐겨 찾던 박쥐들까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쥐들이 죽어가면서이든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박쥐들이 남겨야만 했던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간들은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어 갖은 피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바이러스로 인해 죽어간 인간들도 403,196명(한국시간 2020. 6. 8.현재)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있다. 같은 날 확진자 수도 7,033,441명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세계 인구 1% 정도가 코로나19가 어떤 병인지 알게 된 경험자를 만들지 않았나? 퇴원한 3,434,851명과 사망자들을 제외하면 아직도 병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숨을 가삐 헐떡이던지 숨을 쉬기는 하지만 불안해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