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정말 문제인가?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왜 문제일까?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강요할 수 있는 나라도 사람도 없다. 북한과 전쟁을 해서 억압적으로 비핵화를 실현시키지 않는 한 북한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3
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08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 한반도 실리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에 有益(유익)한 점 남북이 화합하여 북한 철도가 개선 발전되면 러시아 시베리아로 연결돼 유럽으로 가는 육로와, 중국으로 들어가는 열차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우리들의 단순함을 넘어버리게 한 김정은의 평양 하노이 간 기차여행은 우리의 차..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6
문재인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훌륭했다? 역대 어느 정부 뒤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다? 自畵自讚(자화자찬)을 듣는 것 같아 썩 듣기 좋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가를 해도 문재인 대통령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 해로 인정해줄 수 있는 2018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2017년 12월까지 북한도발..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29
5.22한미정상회담을 해야 할 이유는? 북한이 묵은 난제 꺼내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nosce te ipsum)”는 말을 쉽게 쓰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 문제에 있어 세상은 자기 위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멋대로 또는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아닌 남을 위해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21
북한 핵 포기 2조 달러와 자한당의 북한 팔이 북한의 꿈틀거림과 자한당의 북한 팔이 한국일보가 보도하는 ''북미 비핵화 중재' 어깨 무거워진 문 대통령'이란 제하의 내용이 더 가슴에 닫게 한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길잡이로 나선 한국 정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전격 취소에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7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한당과 홍준표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5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3차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될까? 미리 보는 3차 남북정상회담 완결판 위해! 남북정상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에 미리 예행연습[rehearsal 리허설]까지 마친 것 같은 뉴스가 있다. 정상회담 rehearsal을 할 때는 회담의 중요부분은 그대로 넘어간다고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공동..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6
[전문]대북특사단 방북결과 언론발표문 대환영 대북특사단 방북결과 언론발표문[전문] 환영하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 특사단은 1박 2일동안 평양을 방문하고 조금 전 돌아왔다. 방북 기간 동안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국민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방북기간 중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4시간 이.. 참고사항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