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